10 essential 90s house anthems

Native Instruments 블로그 내용을 대충 옮긴다.

 

10곡의 90s 필수 하우스 성가?(anthem이 참 애매합니다.)

 

1. Hardrive - Deep Inside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향력있는 하우스 음악 중 하나인 "Deep Inside"는 끊임없는 비트들, 큰 베이스, 마음을 흔드는 보컬로 펑키한 하우스로 개선 시켰습니다.

 

Hardrive - Deep Inside(1993)

 

2. Nightcrawlers - Push The Feeling On (The Dub of Doom)

하우스의 전설 MK가 재즈적인 원곡 "Push The Feeling On"을 우울감과 행복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훅이 가득한 댄스 클래식으로 만들었습니다.

 

Nightcrawlers - Push The Feeling On (The Dub of Doom)

 

3. Todd Terry - Jumpin'(Original)

Musique 의 Keep On Jumping을 잘라낸 샘플을 이용한 초기의 디스코 하우스 클래식인 "Jumpin'"은 디스코를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깊고 어두운 영역으로 안내 합니다.

 

Todd Terry - Jumpin'(Original)

 

4. River Ocean feat. India - Love & Happiness (Yemeya Y Ochun)

어디에나 모습을 나타내는 Masters at Work는 순수한 라틴의 탁월함을 천상의 조각을 하여 역대 최고의 클래식 보컬 트랙을 만듭니다.

 

River Ocen feat. India - Love & Happiness (Yemeya Y Ochun)

 

5. Kristine W - Feel What You Want (Our Tribe Vocal)

"Feel What You Want"는 애절한 보컬과 묵직하며 끊이지 않는 오르간 멜로디로 파티음악을 뛰어넘는 하우스 음악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Kristin W - Feel What You Want (Our Tribe Vocal)

 

6. The Bucketheads - The Bomb (These Sound Fall Into My Mind)

15분에 가까운 플레이 타임을 가진 이 트랙은 Chicago의 "Street Player"를 각색해 최고 수준의 하우스로 확장시켰습니다.

 

 

7. Joe T. Vannelli Project - Sweetest Day Of May (Greed Vocal)

가스펠에서 영감을 받은 Italo House의 흠잡을 수 없는 리믹스는 영국 프로덕션 듀오 Greed에 의해 최고의 Handbag house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Joe T. Vannelli Project - Sweetest Day Of May (Greed Vocal)

 

8. De'Lacy - Hideaway (Deep Dish Remix)

"Hideaway"는 중독성 있는 보컬과 묵직한 베이스, 후크성 있는 신스로 가득찬 매우 리드미컬한 트랙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De'Lacy - Hideaway (Deep Dish Remix)

 

9. St Germain - Alabama Blues (Todd Edwards Vocal Mix)

Garage의 영웅 Todd Edwards는 dubby 오리지날 버전과는 거리가먼 고양된 사운드 콜라쥬로 비교할 수 없는 샘플링 기술을 선보입니다.

 

St Germain - Alabama Blues (Todd Edwards Vocal Mix)

 

10. Daft Punk - Around The World

프랑스 하우스의 혁신을 이끈 Daft Punk는 이 펑키하고 신디사이저 중심의 프로덕션에 토크박스를 주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