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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라우드니스 워 / Loudness war

by Akin18 2023.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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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내용은 미국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한글로 옮겼다.

Loudness war(또는 Loudness race)는 녹음된 음악의 오디오 레벨을 증가시키는 추세로, 이는 오디오 충실도를 저하시키고, 많은 비평가들에 따르면 청취자의 즐거움을 감소시킨다. Loudness의 증가는 처음으로 1940년대 초에 7인치 싱글의 마스터링 관행과 관련하여 보고되었다. 이러한 아날로그 녹음의 최대 피크 레벨은 소스에서 청쥐자까지의 전자 장비의 다양한 스펙에 의해 제한되며, 여기에는 바이닐과 컴팩트 카세트 플레이어도 포함된다. 이 문제는 1990년대에 추가적인 Loudness 증가를 생성할 수 있는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새롭게 주목받았다.

컴팩트 디스크(CD)의 등장과 함께 음악은 명확하게 정의된 최대 피크 진폭을 갖는 디지털 형식으로 인코딩 된다. CD의 최대 진폭에 도달하면, 다이나믹 레인지 압축 및 이퀄라이제이션과 같은 신호 처리 기술으르 통해 여전히 더 높은 Loudness로 증가시킬 수 있다. 엔지니어들은 레코딩에 점점 높은 압축 비율을 적용하여 최대 진폭에서 더 자주 피크가 발생하도록 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 Loudness 증가를 위한 노력은 클리핑 및 기타의 들을 수 있는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극단적인 다이나믹 레인지 압축 및 라우드니스를 증가시키기 위한 기타 조치를 사용하는 현대 녹음은 Loudness에 대한 경쟁적인 단계적확대로 인해 음악팬들과 음악 언론의 일부는 해당 앨범을 "Loudness War의 피해자"로 칭한다.

 

Different releases of ABBA's 1980 song "Super Trouper" show different levels of loudness compared to the original 1980 release.

 

역사

오디오 마스터링에서 Loudness에 중점을 둔 실천은 컴팩트 디스크의 도입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바이닐 판으로 음악이 주로 발매되었고 7인치 싱글이 클럽과 바의 쥬크박스에서 재생되었을 때에도 어느 정도는 존재했다. Loudness War 이전에 나온 "Wall of Sound(Phil Spector Wall of Sound와는 다름)" 공식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목표를 달성했지만, 악기의 더블링과 반향뿐만 아니라 압축과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

1940년대에 쥬크박스가 인기를 얻으면서 주인에 의해 미리 결정된 수준으로 설정되었고, 다른 레코드 보다 더 높은 볼륨으로 마스터링 된 레코드는 눈에 띄게 돋보였다. 마찬가지로 1950년대부터 프로듀서들은 7인치 싱글을 더 크게 제작하도록 요청하요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 디렉터가 청취할 때 노래가 돋보이도록 했다. 특히 많은 Motown레코드는 얼마나 큰 소리의 레코드를 만들 수 있는지의 한계를 넘어섰으며, 그들의 엔지니어 중 한 명에 따르면 그들은 "산업 내에서 가장 뜨거운 45rpm을 자르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여러 아티스트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컴필레이션 앨범이 인기를 얻었고,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이 그들의 노래가 컴필레이션의 다른 곡들보다 조용하다고 판단하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래를 다시 마스터링 하도록 요청 했다.

바이닐 형식의 제한 때문에 Loudness를 조작하는 능력도 제한되었다. 극단적인 Loudness를 달성하려는 시도는 매체를 재생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었다. CD와 같은 디지털 미디어는 이러한 제한을 제거하고, 결과적으로 CD 시대에는 Loudness 수준의 증가가 더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현대 컴퓨터 기반의 디지털 오디오 효과 처리는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노래의 Loudness를 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brick-wall limiter는 다가오는 신호를 미리 살펴보고 그 수준을 제한할 수 있다.

CD Loudness 증가의 단계는 주로 매체의 존재 기간 동안으로 나눈다.

 

1980년대

1980년대 후반까지 CD가 인기 음악의 주요 매체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는 경쟁적인 Loudness 관행에 대한 동기가 거의 없었다. CD를 위해 음악을 마스터링하는 일반적인 관행은 녹음의 최고 피크를 디지털 풀 스케일에 맞추는 것이었으며, 이는 디지털 수준을 더 익숙한 아날로그 VU 미터와 같은 라인으로 참조했다. VU 미터를 사용할 때는 일정 지점(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최대 진폭에서 -14dB)이 아날로그 녹음의 포화 지점 (0 dB로 표시)과 마찬가지로 사용되었으며, CD의 녹음 레벨 중 몇 dB는 포화 지점을 초과하는 진폭을 위해 예약되었다.(미터 디스플레이의 빨간 막대로 나타내는 "red zone"으로 언급됨). 왜냐하면 디지털 미디어는 풀 스케일에 상대적으로 0 데시벨 (dBFS)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1980년대 동안 평균 Rock 곡의 평균 RMS 레벨은 약 -16.8 dBFS 주변이었다.

 

1990년대

초반 1990년대에는 마스터링 엔지니어들이 CD 매체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익히고 Loudness War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그러나 초기 1990년대에는 더 높은 음악 레벨을 갖춘 CD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CD 레벨이 점점 디지털 한계에 다가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평균 Rock이나 비트 중심의 팝 CD에서 피크가 0 dBFS 주변에 머물렀지만 가끔만 이를 달성했다.

음악 릴리즈를 "더 뜨겁게" 만드는 개념은 이 시기에 산업 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 이는 어떤 릴리즈가 눈에 띄게 더 크고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산업이 고객이 더 큰 소리의 CD를 선호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그게 사실이 아니었을지라도, 엔지니어, 음악가 및 레이블은 각자 CD를 어떻게 더 크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1994년에는 look-ahead 기능이 있는 최초의 brick-wall limiter인 Waves L1이 대량 사용되었다. 이 기능은 그 이후로 디지털 마스터링 리미터 및 맥시마이저에 흔히 포함되었다. 1990년대를 통해 CD Loudness의 증가는 점진적이었지만 Oasis의 매우 인기 있는 앨범인 (What's the Story) Mornig Glory? 같은 경우는 포멧의 한계까지 밀어붙이기를 선택한 경우로, 이 앨범의 많은 트랙에서 RMS 레벨이 평균 -8 dBFS에 달했다. 이는 특히 발매 연도(1995)에는 드문 사례였다. Red Hot Chili Peppers의 Californication (1999)은 또 다른 이정표로, 앨범 전체에 걸쳐 두드러진 클리핑이 발생했다.

 

2000년대

Waveform envelopes comparison showing how the CD release of Death Magnetic (top) employed heavy compression resulting in higher average levels than the Guitar Hero downloadable version (bottom)

 

초반 2000년대에는 Loudness War가 상당히 널리 퍼졌으며, 특히 일부 리마스터된 재 발매 및 이전 음악의 베스트 컬렉션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2008년에는 Metallica의 Death Magnetic 앨범 발매로 라우드 마스터링 관행이 대중 매체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 앨범의 CD 버전은 디지털 클리핑 지점을 초과하는 높은 평균 Loudness를 갖추어 왜곡을 초래 했다. 이는 고객 및 음악 산업 전문가들에 의해 보고되었으며, Rolling Ston, The Wall Street Journal, BBC Radio, Wired, The Guardian를 포함한 여러 국제 출판물에서 다루어졌다. Death Magnetic 녹음에 참여한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Ted Jensen은 생산 과정에서 사용된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 비디오게임 Guitar Hero III의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로 다이나믹 레인지 컴프레싱이 없는 앨범 버전이 포함되자, 이미 공식 CD를 구매한 사람들이 이 버전을 적극적으로 찾아 구매했다. Guitar Hero 버전의 앨범 노래는 CD릴리즈 보다 훨씬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클리핑이 적음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 말에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Bob Ludwig은 Guns N' Roses 앨범 Chinese Democracy의 세 가지 버전을 공동 프로듀서인 Axl Rose와 Caram Costanzo에게 승인을 요청했다. 그들은 가장 적은 압축을 가진 버전을 선택했다. Ludwig은 "내 전체 다이나믹스 버전을 선택했고 Loudness를 위한 Loudness 버전은 문제없이 남겼다"고 쓰면서 "최근에 강하게 압축된 녹음에 대한 팬 및 언론의 반발이 마침내 누군가가 음악과 다이나믹스를 순수한 레벨 위에 놓고 일어서게 하는 맥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0년대

2010년 3월,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Ian Shepherd가 최초로 Dynamic Range Day를 개최했다. 이는 온라인 활동의 날로, Loudness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이나믹한 음악이 더 좋다"는 아이디어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날은 성공적이었고 이 후 몇년동안의 계속된 행사는 SSL, Bowers & Wilkins, TC Electronic, Shure와 같은 기업 뿐만 아니라 Bob Ludwig, Guy Massey, Steve Lillywhite와 같은 엔지니어들의 산업적인 지원을 받아 성장했다. Shepherd는 판매와 Loudness 간에 연결이 없으며 사람들이 더 다이나믹한 음악을 선호한다는 연구를 인용한다. 또한 파일 기반 Loudness 노멀라이징이 결국은 Loudness War를 무의미하게 만들 것이라 주장한다.

2013년의 가장 큰 앨범 중 하나는 Daft Punk의 Random Access Memories로, 많은 리뷰에서 그 음악의 훌륭한 사운드를 언급했다. 믹싱 엔지니어인 Mick Guzauski는 프로젝트에서 컴프레션을 적게 사용하기로 선택했는데, "우리는 결코 크게 만들려고 하지 않았고, 그 결과 더 좋아 보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4년 1월에는 이 앨범이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비-클래식)을 비롯한 5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0년대 초반을 분석하면 Loudness 트랜드가 2005년 경에 정점을 찍고 이후에는 감소 했으며, 특히 2005년 이후 앨범들의 다이나믹 레인지(전체 및 최소)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2013년에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Bob Katz는 Loudness War가 2014년 중반까지 끝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Apple의 음악 체크 강제 사용으로 프로듀서와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노래의 수준을 표준 수준으로 낮추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로 인해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들이 이 요소를 고려하여 더 다이나믹한 마스터를 만들 것이라고 믿었다.

Earache Records는 Loudness War에 반발하기 위해 그들의 "Full Dynamic Rage" 시리즈의 일환으로 많은 카탈로그를 재발매 했다. 이로써 팬들이 음악을 의도대로 듣게 하고자 했다.

소제목 : 2020년대

2010년대 후반/ 2020년 초반까지 대다수의 주요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오디오 노멀라이징을 시작했다. 플랫폼별 노멀라이즈를 위한 목표 Loudness는 다음과 같다.:

 

Service Loudness (measured in LUFS)
Amazon Music -13 LUFS
Apple Music -16 LUFS
SoundCloud -14 LUFS
Sportify -14 LUFS, -11 and -19 available in premium
Tidal -14 (default) or -18 LUFS
YouTube --14 LUFS

스트리밍 서비스별 오디오 정규화 레벨

 

스트리밍 서비스 간에는 측정된 LUFS가 서로 다른 측정 시스템 및 조절 알고리즘 때문에 더욱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Amazon, Tidal 및 YouTube는 트랙을 볼륨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일부 서비스는 오디오를 노멀라이징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Bandcamp가 이에 해당된다.

 

라디오 방송

음악이 라디오에서 방송될 때, 방송국은 자체 신호 처리를 적용하여 원본 녹음의 Loudness와 관계없이 절대 진폭의 수준과 가깝게 소스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더 줄인다.

라디오 방송 간 청취자 경쟁은 라디오 방송에서의 Loudness War에 기여했다. 텔레비전 방송 채널 간 동일한 채널 내 프로그램 간, 프로그램과 중간 광고 사이에서의 Loudness 변화는 청중 불만의 빈번한 원인다. 유럽 방송 연맹은 EBU PLOUD 그룹에서 EBU R 128 권장사양을 발표하여 이 문제에 대응했다. 미국에서는 입법자들이 CALM 법률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이전에 자발적이었던 ATSC A/85 표준의 강제 시행으로 이어졌다.

 

비평

2007년에 Suhas Sreedhar 가 IEEE Spectrum 공학 매거진에 Loudness War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Sreedhar는 CD의 더 큰 다이나믹 레인지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Loudness를 극대화하는데 희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나치게 압축된 현대 음악이 피로감을 유발하여 음악이 숨을 쉴 여지를 주지 않는 다고 우려했다.

Loudness War와 관련된 제작 관행은 Alan Parsons, Geoff Emerick 뿐만 아니라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Doug Sax, St ephen Marcussen, Bob Katz 등 음악 산업 전문가들에 의해 비난 받았다. 음악가인 Bob Dylan도 "이런 현대 음반을 들어봐, 참혹하다, 그것은 소리로 가득 차 있다. 정의도 없고 보컬도 없고, 그냥 정적뿐이야"라며 이 관행을 비판했다. 음악 평론가들도 특히 과도한 컴프레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Rick Rubin이 프로듀싱한 앨범 Californication과 Death Magnetic은 The Guardian 및 Audioholics에서 Loudness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Stylus Magazine은 디지털 클리핑이 너무 심해 "오디오 애호가가 아닌 일반 소비자조차 불평했다"고 언급했다.

Loudness War의 반대자들은 음악 산업에서 Loudness 수준에 대한 즉각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2006년 8월에는 소니 음악 계열사인 One Haven Music의 A&R 부사장이 Loudness War를 비난하는 공개 서한을 통해 마스터링 엔지니어들의 의지에 반하여 더 큰 주목을 받으려고 미리 음원을 더 높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밴드는 더적은 왜곡으로 음악을 재발매토록 요청받았다.

2007년에 Charles dye, John Ralston, Allen Wagner에 의해 창설된 비영리 단체 Turn Me Up!은 적절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포함하는 앨범을 인증하고 인증된 앨범에 Turn Me Up! 스티커를 부착하여 조용한 음원의 판매를 촉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19년 기준으로 이 단체는 어떤 것이 인증될지를 결정하기 위한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House Ear Institute의 청각 연구원은 새로운 음반이 소리가 크면 특히 어린이의 청력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The 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에서는 소리의 증가가 청력 손실의 위험 요인일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오디오 엔지니어 Matt Mayfield는 이 문제에 대한 2분짜리 YouTube 동영상은 The Wall Street Journal과 Chicago Tribune에서 언급되었다. Pro Sound Web은 Mayfield를 인용하여 "조용함이 없으면 크기도 없다"고 전했다.

Greg Milner의 책 Perfecting Sound Forever : An Aural History of Recorded Music은 라디오 및 음악 제작에서의 Loudness War를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Bob Katz의 Mastering Audio: The Art and the Science는 Loudness War의 기원에 대한 챕터와 전쟁에 대항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다른 챕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챕터들은 Katz가 107번째 Audio Engineering Society Convention(1999)에서의 발표와 이후 Audio Engineering Society Journal(2000)에 기반하고 있다.

 

논쟁

2011년 9월에 Emmanuel Deruty가 음향 산업 매거진인 Sound on Sound에 기고한 글에서는 Loudness War가 현대 음악의 다이나믹 다양성 감소로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현대 녹음의 원본 디지털 녹음 소스가 아날로그 소재보다 더 다이나믹하다는 점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Deruty와 Tardieu는 녹음의 45년동안 Loudness range (LRA)를 분석하고, 음악의 Crest Factor가 1985년부터 2010년 사이에 상당히 감소했지만 LRA는 상대적으로 일정한 것으로 관찰했다. Deruty와 Damien Tardieu는 AES 논문에서 Sreedhar의 방법을 비판했는데, 그들은 Sreedhar가 Craft Factor(피크에서 RMS로)를 음악적 의미에서의 다이나믹스(pianissimo to fortissimo까지)와 혼동했다고 주정했다.

이 분석은 Ian Shepherd와 Bob Katz에 의해 도전받았다. 그들은 LRA가 트랙 내의 Loudness 변동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되었지만 EBU R128 peak to loudness Ratio (PLR)은 트랙의 최고 레벨을 기준 Loudness 수준에 대하나 측정으로, LRA보다는 전반적으로 인지된 다이나믹 레인지를 평가하는 데 더 유용한 지표라고 주장했다. PLR 측정은 1990년대 동안 동적 범위의 감소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Loudness War를 평가하는 데 가장 적절한 측정 방법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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